이미지 확대보기그레이스풀레인에서 운영하는 위코드는 2019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부트캠프로, 2022년 9월 기준 약 15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였으며, 현재까지 450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진행해오고 있다.
패스트파이브 김서윤 이사는 "패스트파이브는 멤버사에게 부동산을 넘어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항상 양질의 개발자를 구하고 싶어 하는 멤버사에게 위코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풀레인의 송은우 대표는 "지난 3년 6개월동안 450곳이 넘는 기업이 위코드 졸업생들을 개발자로 채용했다"라며 "지금까지는 패스트파이브 멤버사가 개별적으로 위코드에 협업 문의를 하였는데, 이번 패스트파이브와의 공식 협약을 통해 패스트파이브 멤버사 전용 베네핏으로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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