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최고 품질의 천연 유기물 부엽토(이탄)로 만들어 냄새가 나지 않고 모든 식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레뉼(입상) 타입으로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부엽토는 풀이나 낙엽 등이 퇴적과 미생물 작용을 받아 생성된 천연유기질 영농자재다.
농협흙사랑 배상환 대표이사는 “식물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 ‘플랜테리어’와 ‘홈 가드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냄새 없는 천연 화분용 비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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