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모가 밴드를 초과한 기업으로는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IR컨설팅 기업 IR큐더스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누적 신규상장 기업은 코스피 5개사, 코스닥 43개사 등 총 48개사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IPO 공모금액은 약 15조236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월 상장한 덩치 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2조4866억원에 그친다. 2021년 3분기 누적 공모금액은 약 14조5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공모규모 1000억원 이상 기업은 총 5개사(LG에너지솔루션, 성일하이텍, 수산인더스트리, 쏘카, 더블유씨피)로, 중소형 IPO 딜(Deal) 위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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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기준으로 청약 최고 경쟁률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포바이포(3763.4 대 1)로 나타났다.
대체로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을수록 기관 확약비율도 높아지는 상관관계를 입증하기도 했다고 IR큐더스 측은 설명했다.
IR큐더스는 "3분기 기준 43개 기업이 청구서 제출 및 심사 승인을 대기 중으로, 하반기 유통 플랫폼, 온라인 은행, 구독형 독서 플랫폼, 게임 등 이색업종 IPO 도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따른 시장 냉각으로 하반기 IPO 시장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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