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미국 연준(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75%p 금리인상이 단행된 데 대해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경우 적시에 시장안정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한은은 22일 오전 8시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국내 금융·외환시장에서도 미국 연준의 정책금리 긴축의 폭과 속도에 대한 기대변화, 달러·엔·위안화 등 주요국 통화의 움직임,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등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 부총재는 "당분간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되면서 큰 폭의 정책금리 추가 인상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글로벌 금융시장이 계속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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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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