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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화)

코인원, 블록체인 최대 이벤트 ‘이더리움 머지’ 세미나 진행

기사입력 : 2022-09-19 14:07

‘머지가 뭐지?’ 주제로 미니 세미나 열어

비 개발 직군 아우르며 기술 트렌드 공유

기술 세미나 교육 등 내부 지식 교류 활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 다양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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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9일 진행한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주제의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 현장./사진=코인원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최근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최대 이벤트(Event·행사)로 꼽히는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더리움 머지는 합의 알고리즘이 작업 증명(PoW·Proof of Work)에서 지분 증명(PoS·Proof of Statke)로 변환되는 업그레이드다. 트랜잭션(Transaction‧데이터 처리 단위) 속도와 수수료 개선, 전력 낭비 감소 등에 강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는 지난 15일 완료됐다.

코인원은 자사의 올해 키워드(Keyword·핵심 단어)가 ‘기술’과 ‘개발’인 만큼 블록체인 개발자들 주도로 비 개발 직군과 최신 기술 트렌드(Trend·최신 경향)를 공유하는 자리를 확대하겠단 방침이다.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코인원은 사옥 내 타운홀에서 ‘머지가 뭐니?’란 주제로 미니(Mini·소형) 세미나도 개최했었다. 코인원 블록체인 담당 부서 주관으로 이더리움 머지 전후의 차이점과 PoS 전환이 갖는 의미 등 전반적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약 30분간 코인원의 머지 대응 상환과 관련해 질의응답 및 블록체인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호응도 이끌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코인원이 추진 중인 가상 자산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 일환이다. 코인원은 건강한 가상 자산 문화를 형성하고자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 직원이 빠르게 흡수하도록 사내 세미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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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9일 진행한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주제의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 포스터./사진=코인원


지난 7월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에서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전화금융사기) 등 미원 사례를 중심으로 자체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전사적 이용자 보호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자금세탁 방지(AML·Anti-Money Laundering) 담당 부서에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임직원 AML 교육을 기획하고 매년 8시간 이상 진행함으로써 자금세탁 방지 인식을 높이는 중이다.

이 밖에도 개발과 비 개발 직군 직원을 연결해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런치데이’도 운영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분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업계 소식과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 자산에 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업계 최전선에 있는 거래소 임직원의 의식과 역할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상 자산 업계의 주요 모멘텀(Momentum·성장 동력)을 활용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거래소 최초로 이더리움을 상장하고,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보인 코인원은 지난해 11월에 금융당국에 신고 수리를 마친 정식 가상 자산 사업자다. 현재 가상 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반 금융 및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가치 아래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거래소 내외부 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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