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스마트저축은행이 연 5%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특판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스마트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스마트저축은행(대표이사 김영규)이 연 5%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특판을 진행한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지난 7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스마트 청립 50주년 기념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스마트 창립 50주년 기념 정기적금'은 월 최대 20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한 정액 적립식 적금이다. 별도 조건 없이 12개월 기준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1인당 1계좌씩 개설할 수 있으며 자사 스마트-아이(smart-i) 앱 또는 저축은행중앙회 SB톡톡플러스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 5000계좌 한정 판매 상품이다.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는 "서민금융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 친화 금융상품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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