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LH에 따르면, 전세형 주택은 환산 보증금에서 실제 보증금 비중이 80% 이상인 임대주택이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에게 공급된다.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목돈 마련이 힘든 입주자는 월세를 늘리는 대신 보증금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공급대상은 수도권 물량이 제외된 강원, 경남 등 지방권 1821호다. 건설형이 1018가구, 매입형이 803가구다.
LH 관계자는 “전세형 주택은 시세 80% 이하로 공급하므로 최근 전세대출 금리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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