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익훈 대표, 김회언 경영기획본부장, 조태제 건설본부장, 이현우 개발영업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두 차례의 간담회에는 각각 30여 명의 신입사원이 참여해, 회사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신입사원이 바라는 회사의 모습, 조직문화, 워라밸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이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익훈 대표는 수시로 현장과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에게 주요 사안과 경영계획, 복지개선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경영진과 임직원이 격의 없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타운홀 미팅과 간담회 등 소통의 기회를 수시로 갖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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