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AI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해 대형마트 3사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매주 ‘50개 핵심 상품’을 선정하고 대형마트 3사 온라인몰 가격 비교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회사 측은 고물가 장기화 우려 속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연중 할인해 판매함으로써 물가 방어 최전선인 유통업의 사명을 다하고 고객 부담 낮추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온라인에 따르면, 신선식품 산지 다변화, PB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아우르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 200일간(1/13~7/31)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온라인 주문량은 약 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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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반응도 뜨겁다. ‘가성비 상품’이라는 고객의 호평이 이어지며, 지난해 같은 기간(2/3~7/31)과 비교해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2L, 6개입, 2000원)’ 매출은 183%,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300g, 2개입, 3280원)’은 83% 상승했다.
또한 ‘당당치킨(후라이드 기준 6990원)’은 출시일인 6월30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약 50일간 46만 마리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치솟는 외식 물가를 잡기 위해 델리 품목 경쟁력을 높인 회사 측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장바구니 생활 물가 안정화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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