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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에너지주·반도체주 견인 소폭 상승…옥시덴탈·시스코 강세

기사입력 : 2022-08-19 08:15

엇갈린 연준위원 발언에 등락 거쳐 강보합
옥시덴탈 3%↑ 엑슨모빌 2%↑ 시스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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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연준(Fed)의 정책 방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강보합 수준으로 소폭 올랐다.

업종 중에서 에너지주,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8.72포인트(0.06%) 상승한 3만3999.04,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0포인트(0.23%) 상승한 4283.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27.22포인트(0.21%) 상승한 1만2965.34에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전날 나온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소화하면서 등락해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연준 위원들의 발언은 엇갈렸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9월에도 75bp(=0.75%p)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힌, 반면 매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필요 이상의 긴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제지표도 혼조세를 보였다.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는 6.2로 반등한 반면, 7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대비 5.9% 감소해 6개월 연속 감소했다.

견조한 국제유가 수요 전망에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은 전 거래일보다 3.03% 상승한 64.88달러에 마감했다.

엑슨 모빌은 전 거래일 대비 2.36% 상승한 94.38달러에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과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제시한 시스코 시스템즈는 전 거래일보다 5.81% 상승한 49.37달러에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시스코는 4분기(7월말 기준)에 매출 131억달러, 주당순이익(EPS) 8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표적인 밈(meme) 주식으로 급등을 이어 온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는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 회장이 자신의 지분 전체를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19.63% 급락한 18.55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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