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업종 중에서 에너지주,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8.72포인트(0.06%) 상승한 3만3999.04,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0포인트(0.23%) 상승한 4283.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27.22포인트(0.21%) 상승한 1만2965.34에 마감했다.
연준 위원들의 발언은 엇갈렸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9월에도 75bp(=0.75%p)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힌, 반면 매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필요 이상의 긴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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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국제유가 수요 전망에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은 전 거래일보다 3.03% 상승한 64.88달러에 마감했다.
엑슨 모빌은 전 거래일 대비 2.36% 상승한 94.38달러에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과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제시한 시스코 시스템즈는 전 거래일보다 5.81% 상승한 49.37달러에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시스코는 4분기(7월말 기준)에 매출 131억달러, 주당순이익(EPS) 8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표적인 밈(meme) 주식으로 급등을 이어 온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는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 회장이 자신의 지분 전체를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19.63% 급락한 18.55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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