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사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직접 특사 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이재용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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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 박찬구닫기
박찬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석유화학 회장, 이중근닫기
이중근기사 모아보기 부영그룹 회장 등 경제인들이 대거 사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달 29일자로 형기가 만료됐다. 그러나 5년간 취업제한 규정을 적용 받고 있어, 정상적인 경영이 어렵다. 재계에서 사면 복권을 요청한 이유다.
정치권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사면 대상자로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 9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대상자 명단에서 이 대통령을 제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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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은 사면 대상 제외 소식에 “내 사면 문제로 공연히 (국정) 안정에 지장이 간다면 사면 안 해도 좋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사면권이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만큼, 윤 대통령이 막판에 사면 대상자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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