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LH에 따르면,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2060호 ▲영구임대 260호로 인천광역시·경기도·울산광역시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인천영종 A33블록’은 지난 4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공공분양주택 447호가 공급되며, 전 세대가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84㎡ 4Bay 구조로 설계됐다. 공급가격은 평균 3억8580만원이다.
공공분양 단지 중 신혼희망타운으로 평택고덕 A-53 블록도 공급이 이뤄진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에 최적화된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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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권에서는 ‘울산다운2 A-9블록’에서 835호가 공급되며 △55형㎡ 819호, △59형㎡ 16호로 구성됐다.
영구임대주택으로는 ‘오산세교2 A-6블록’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궐동 일원에 위치한 행복주택·영구임대주택 혼합단지로, 19일 공고 예정이다. 그 가운데 영구임대주택은 260호이다.
영구임대주택은 당해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소득·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급된다.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총자산가액 2억4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557만원 이하고, 신청자격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남은 3·4분기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양질의 분양·임대주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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