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우디오랩(대표 오현오)은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몰입감 넘치는 오디오 구현 기술을 개발했다. 이용자의 움직임과 공간 특성을 고려해서 입체적인 3차원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음향 기술’, 저연산임에도 특정 음원을 고음질로 깨끗하게 추출하는 ‘AI 음원 분리 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에 기반해 국내 대표 오디오테크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공간 음향’ 기술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국제 표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음향공학박사 인력을 다수 확보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우디오랩은 네이버 D2SF의 적극적인 접점 탐색에 힘입어, 네이버와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머시브 오디오 기술은 네이버 NOW.에 적용돼 이용자들의 콘텐츠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이머시브 오디오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는 지난 21년 첫 투자 이후 지이모션과 네이버 사업·기술 조직의 교류 및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커머스, 버추얼휴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점을 발굴해, 협력을 구체화하는 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를 구현하려면 페이스, 헤어, 패션, 오디오 등을 아우르는 높은 기술 완성도가 중요하다"라며, "대부분의 몰입형 기술이 페이스나 모션 중심으로 발전 중인 가운데, 가우디오랩과 지이모션은 각각 오디오, 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다"라고 투자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네이버와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CM]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살리려 주주가치 희생했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717563006631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812535405753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