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SR에 따르면 SRT굿팀은 고속열차 SRT 브랜드를 활용해 ESG굿즈를 공동 기획·제작·판매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하고, 제품개발 역량 강화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고객이 만들어준 SRT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사회적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SRT 굿즈를 취약계층과 동행하는 국민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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