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성환 금통위원 후보자(홍익대 교수)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2.07.2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신성환 홍익대 교수(사진)가 추천됐다.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 닫기 김광수 기사 모아보기 )는 26일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임지원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 위원은 지난 5월 퇴임했다.
신성환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경영학 석사와 재무금융 박사를 받았다.
홍익대에서 20년 이상 재무관리, 국제 금융분야를 연구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로, 전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연금학회 회장으로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세계은행 선임재무역,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을 역임해 금융정책 및 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윤석열 닫기 윤석열 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경제1분과 인수위원을 맡은 바 있다.
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은 총재(의장), 부총재를 비롯,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은행연합회 회장 등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신성환 교수는 "누적된 민간부채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해야 하는 엄중한 경제상황에 금융통화위원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경제가 대내외 위험요인들을 잘 극복하며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