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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사 CEO(최고경영자)와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15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CEO들과 간담회를 연다.
예년에 비추면 10여 곳 안팎 대표들과 회동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과 최근 영업동향과 금융중심지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금감원 감독 및 검사 방향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원장은 취임 직후 6월부터 은행, 금투(증권, 자산운용), 보험, 여전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각 금융업권 CEO를 비롯, 금융연구기관장, 시장전문가 등과 잇따라 회동하며 소통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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