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의 CU가 영월군과 오는 15일부터 드론 배달을 상용화한다고 6일 밝혔다.
CU의 첫 번째 드론 배달 서비스 운영점은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CU영월주공점'이다. 배송 가능 지역은 점포로부터 약 3.6km 거리에 위치한 오아시스 글램핑장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8시(일몰 전)까지며 배달료는 무료다.
이에 맞춰 CU는 드론 전용 배달세트(라면 한 끼 세트, 커피∙디저트 세트, 글램핑 분식세트, 글램핑 과자 세트)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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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영월주공점에서 글램핑장까지 드론 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0분이다. 이 회사는 고객 수요에 따라 배달 서비스 제공 범위와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훈 BGF리테일 CVS Lab장은 "CU는 업계 최초 드론 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해 지역과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중심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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