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29.44포인트(0.42%) 하락한 3만967.8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6포인트(0.16%) 오른 3831.3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194.39포인트(1.75%) 상승한 1만1322.24에 마감했다.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채권금리의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경기침체의 전조로 지칭되는 현상이다.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달러화 초강세도 부각됐다. 달러인덱스는 106을 돌파하면서 200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유가도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2%(8.93달러) 급락한 99.5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5월11일 이후 배럴당 다시 100달러 선 밑으로 후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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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정제 업체인 엑슨모빌은 전 거래일 대비 3.13% 떨어진 84.81달러에 마감했다.
셰브론도 전 거래일보다 2.63% 하락한 142.66달러에 마감했다.
코노코필립스는 전 거래일보다 6.97% 급락한 84.64달러에 마감했다.
국채금리 하락에 테슬라(2.55%), 아마존(3.6%) 등 기술주/성장주는 상승해서 각각 699.2달러, 113.5달러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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