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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 SK바이오사이언스 25% 급등…코로나 재유행에 관련주 동반 강세

기사입력 : 2022-07-05 16:34

SK바사, '국산 1호' 백신 개발…씨젠 등도 상승
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매수에 닷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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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일 백신주로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의 주가가 25% 가깝게 급등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자 백신 및 진단키트 등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24.87% 급등한 12만25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종가 9만8100원에서 이날 12만원대를 탈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180억원, 기관이 39억원씩 순매수했다. 개인은 23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모회사 SK케미칼(9.48%), 우선주인 SK케미칼우(12.12%)도 동반 급등했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등 관련 테마주 시세는 5.9%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씨젠(11.13%), 에스디바이오센서(6.20%) 등이 큰 폭의 상승불을 켰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147명으로 지난 5월 26일(1만8805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초로 허가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를 개발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닷새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44포인트(1.88%) 상승한 2341.7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2400억원), 외국인(135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3900억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 전체 1200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2포인트(3.9%) 상승한 750.95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역시 외국인(2800억원), 기관(8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328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6조7500억원, 코스닥 5조8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오른 1300.3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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