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현대 테라타워 은평'을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7만5000여㎡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숙박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시설이다. 이중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분양될 예정이다.
업무시설은 지상 4층~지상 20층에 총 637실(프리미엄 오피스 447실, 일반 섹션 오피스 190실)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총 119실이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은평뉴타운은 최근 업체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지역으로 서울 서북부 신흥 업무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이러한 은평뉴타운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현대 테라타워 은평에 대한 기업체의 관심과 문의가 벌써부터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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