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혜택은 ‘최대 10만원 투자지원금 이벤트’다. 오는 31일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하면 현금 5000원이 지급된다. 해당 계좌의 국내 주식(코스피‧코스닥‧ETF‧ETN 등) 거래금액에 따라 9만5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
다음으로 신규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거래수수료 100% 캐시백(cash back‧현금 돌려주기)’이다. 온라인 계좌 신규고객이 월간 100억원 이상 온라인으로 코스피, 코스닥 거래 시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온라인 거래수수료 전액이 캐시백 된다. 100억원 이상 거래가 발생한 다음 달 3주 차에 거래수수료가 입금되며, 해당 혜택은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산 순 입금고 혜택’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으로 계좌를 만든 신규고객이 다음 달 31일까지 국내 주식을 입고하거나 현금을 입금하면 순 입고금액 기준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순 입금고 100억 달성 시) 투자지원금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단, 국내 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 및 10월 16일까지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이 지급된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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