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빠지고 신한금융투자가 들어와 전체 10사중 1개사가 변경됐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메리츠증권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전체 8사중 1개사가 변경됐다.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각 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극단값을 제외한 후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금투협은 매 6개월마다 채권, CD,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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