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카드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동탄점'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동탄점'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동탄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2개를 선착순 3만명까지 증정한다.
오는 7월 9일까지 동탄점 가전제품과 오픈기념 인기상품, 전단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며, 7월 11일까지는 피자구독권과 고기구독권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식음료점에서는 결제 시 동탄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수증 쿠폰을 7월 26일까지 제공한다.
트레이더스 제휴카드인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 5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BIZ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BIZ DISCOUNT 이용 회원에게는 경품 이벤트 응모 기회와 사은품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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