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아우내 농협 관내를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캐피탈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아우내 농협 관내를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조두식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협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과 농촌·농가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봉사단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오이 농가를 방문해 오이 넝쿨제거와 영농폐자재 정리 등을 도왔다.
조두식 대표는 "앞으로도 일손돕기와 농촌 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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