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3개 평형 175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 유형과 평형을 합쳐 1만529건의 신청을 모았다. 오는 10월 입주가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단지라는 부분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생애최초 특공 유형에 가장 많은 신청이 모였다. 56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총 6226건의 신청이 몰리며 전체 과반이 넘는 신청이 운집했다. 그 중에서도 84㎡A형은 23가구 해당지역 757건, 기타경기 556건, 기타지역 1829건으로 평균 1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혼부부 특공 역시 56가구에 3727건의 신청이 몰리며 평균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수도권 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돼 고양시 거주자뿐 아니라 경기/서울/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고양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일반공급의 30%를 우선 공급하고, 경기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20%를, 나머지 50%를 수도권 거주자(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면적이 해당 지구면적의 50% 이상인 수도권 내 공공주택지구에 해당되는 고양 지축지구의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공급 세대 수 100%를 가점제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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