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우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3만선이 붕괴됐다.
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741.46포인트(2.42%) 하락한 2만9927.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3.22포인트(3.25%) 하락한 3666.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453.06포인트(4.08%) 급락한 1만646.10에 마감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연준의 이후 강도 높은 연속 대규모 금리인상 계획이 부각되면서, 인플레이션 억제 통화 정책이 경기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심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영란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각각 0.25%p, 0.5%p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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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종이 하락했지만 전일 반등했던 IT 성장주들이 약세가 두드러졌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전 거래일보다 8.54% 하락한 639.30달러까지 후퇴했다.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3.97% 하락한 130.06달러에 마감했다.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도 3.40% 떨어진 2120.67달러에 마감했다.
리오프닝주로 묶이는 항공주도 약세를 보였다.
아메리칸항공이 8.64% 하락한 12.16달러에 마감했다. 유나이티드항공도 8.21% 하락한 34.78달러에 마감했다. 델타항공도 7.45% 하락한 29.58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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