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구단 엠블럼과 유니폼 공개, 소속 선수단 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하나카드 원큐페이팀을 상징하는 엠블럼 '레드큐'에는 모든 경기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은 주장 김병호를 중심으로 김가영, 필리포스, 신정주, 김진아, 응우옌꾸억 응우옌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원큐페이팀으로서 이들의 첫 일정은 오는 8월 5일부터 시작되는 '2022-23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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