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정부의 규제일변도 주택정책으로 인한 파급영향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새정부 주택정책의 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과 추병직 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집권당 중진 다수가 참여함으로써 정부의 주택정책 관심도 및 개선의지를 드러내겠다는 복안이다.토론회 사회는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맡아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의 발제와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 △송인호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차학봉 조선일보 기자△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은 향후 주택시장은 1~2년간 조정국면과 보합국면을 유지하다가 2023년부터는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을 전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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