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민앤지(대표이사 이현닫기이현기사 모아보기철)가 카드 실적과 혜택을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쎈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쎈카드는 인공지능(AI)기반 카드 혜택 예측·관리 서비스다. 5300여종의 신용·체크카드가 지닌 3만5000여 가지 카드 혜택을 분석해 고객 카드사용 내역 기반 실적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결제 시 최적의 카드를 알려준다.
민앤지는 더쎈카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my 카드혜택금 성적표’와 ‘my 카드혜택금 뿌리기’, ‘my 카드값 갚아드려요!’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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