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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
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폴더블폰 사용자 10명 중 7명이 갤럭시를 사용하는 셈이다.3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 서플라이체인 컨설턴트(DSC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2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47% 감소한 수준이다.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를 점유율 20%를 기록한 화웨이가 차지했다. 샤오미·오포·비보 등 중국 제조사들의 점유율은 2% 수준에 그쳤다.
1분기 폴더블폰 시장은 갤럭시Z폴드3, P50과 같이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는 방식인 클램셸(조개껍데기) 모델이 점유율 70%를 차지했다. 2020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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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8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중국 제조사들이 하반기 중 신규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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