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카드가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발전 지원을 위해 앞장선다.
롯데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띵크어스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고객의 가치 있는 생각을 롯데카드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연결시켜 지속 가능한 사회와 지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과 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가치 창업가인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과 신인 작가 및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등 히든 크리에이터 지원을 진행한다.
현재 디지로카앱에 로컬 크리에이터 업체 담우와 크래머리 브루어리 두 곳을 공개한 상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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