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개주공 3단지는 인천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중 최대 규모다. 총 공사비는 4707억원이다.
또한 쌍용건설의 올해 첫 리모델링 마수걸이 단지이고 SK에코플랜트의 사상 첫 리모델링 사업이다. 컨소시엄 주간사인 쌍용건설의 지분은 51%, SK에코플랜트는 49%이다.
수평증축을 통해 증가된 70.25㎡(27형) 256가구와 84.98㎡(36형) 2가구 등 총 258가구는 모두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국내 단지 리모델링 1~4호를 준공한 바 있다. 현재 누적 수주실적은 16개 단지 약 1만5000가구, 약 3조원(금번 수주 포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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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328가구 규모의 ‘송파 더 플래티넘(오금 아남 리모델링)’을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시공 중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리모델링 기술력 및 실적 1위의 쌍용건설과 신용등급 및 재무건전성 최상위 등급 SK에코플랜트의 시너지를 통해 인천 최초, 최대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향후에도 서울 수도권과 광역시 리모델링 영업을 강화하고, 타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메머드급 단지를 수주하는 등 리모델링 초격차 1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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