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중흥그룹이 이달 건설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12% 특별 추가 임금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특별 임금 인상은 올해 초 10% 인상에 이어 추가로 실시된 것이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를 통해 대기업 반열에 오르게 된 만큼,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능력 향상 기여 차원에서 특별 추가 임금 인상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특별 추가 임금 인상분은 5월 급여부터 바로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중흥그룹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평균은 본사 관리직 기준 약 4800만원, 현장 기술직 약 5280만원 수준이 된다.
정창선닫기
정창선기사 모아보기 중흥그룹 회장은 “회사 성장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노고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대기업 위상에 걸맞은 임금체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경영진들의 결단으로 이번 특별 추가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