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발 앞선 주제와 최고의 강연 내용으로 최고경영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금융신문포럼이 올해에도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준행 고팍스 대표, 윤진수 KB국민은행 부행장, 위정현 중앙대학교 다빈치가상대학장
이미지 확대보기▲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 사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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