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이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일원에서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주거형 오피스텔은 74㎡A 45실과 74㎡B 117실 두 타입으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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