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장성보험 영업 기조를 이어간 결과 수익성을 개선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2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NH농협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278억원) 대비 23.5% 증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손해보험 2022년 1분기 실적./자료 제공= NH농협금융지주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7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23.1% 늘어났다.영업수익도 1조550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04%로 전년 동기 대비 0.09%포인트(p) 올랐으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같은 기간보다 2.4%p 오른 15.37%를 기록했다.
이는 자산운용 수익 증가로 이자율차손익이 늘어났으며, 신규추진물량 증가로 사업비차손익이 확대된 영향이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장기보험 보장성상품의 계속보험료로 인해 실적이 지속 성장 중이며, 자산운용수익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문섭 대표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고객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상품을 확대하고 고객의 편의성과 업무효율화를 동시에 제고하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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