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2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NH농협생명 당기순이익은 430억원으로 전년 동기(425억원) 대비 1.3% 증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생명은 최근 몇 년간 저축성 보험의 비중을 낮추고, 보장성 보험의 비중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오는 2023년 도입될 IFRS17(새 국제회계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산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IFRS17에서는 저축성보험의 경우 보험부채로 잡히기 때문이다.
김인태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 이후 영업 전략으로 보장성보험을 강화했다. 물량 중심, 저축성보험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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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관계자는 "전년 대비 큰 증가세는 보이지 않았지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인태 대표는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아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 기조와 가치경영 아래 상품 내실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RPA, 빅데이터, AI 기술 고도화 등 디지털화 박차를 통해 일상 업무 효율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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