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하동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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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2일 경남 하동축협에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에서 개발한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 플랫폼'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경매 응찰 ▲경매 실황 관전 ▲경매 안내 등 손쉽게 생우 거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경매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 플랫폼은 운영 축협과 축산농가 모두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이번 하동축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으로 가축시장의 축산유통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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