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우수 한우브랜드 판매 활성화를 위해 가평축협과 연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정가평의 '잣고을한우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의 활기찬 복귀 및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에게 '잣고을한우 사골곰탕'을 증정한다.(日 250개 한정)
또한 5월에는 강남점, 노원점, 평촌점, 대전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가평축협 '잣고을한우' 판매전은 지역축협-농협경제지주-민간기업 상생협력사업의 우수 모델”이라며 “농협 축산경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브랜드를 발굴해 판매채널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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