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에서 ‘톰보이 스포츠 클럽’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튜디오 톰보이가 스포츠 라인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패션 시장의 트렌드는 스포츠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골프와 테니스가 2030세대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SNS상에서는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등의 신조어를 키워드로 한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 의상을 입고 운동하는 20~30대 여성들의 운동 인증샷 게시글만 수백만 건에 달한다.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 박시한 핏의 폴로셔츠와 티셔츠, 이번 시즌 유행인 크롭 톱, 저지 소재 원피스, 선캡, 볼백 등의 잡화까지 총 20여종의 제품들을 판매한다.
주력 제품인 그린 색상의 카라 원피스는 톰보이의 시그니처 원피스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저지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했으며, 화사한 그린 색상으로 테니스 코트 위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했다. 탈부착 가능한 허리끈이 내장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조여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가디건 등과 함께 코디하면 캐주얼한 데이트 복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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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건강하고 사교적인 이미지를 드러내면서 패션 센스까지 뽐낼 수 있는 운동 인증샷 문화가 골프를 시작으로 테니스, 볼링, 탁구까지 그 영역이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면서 “톰보이 스포츠 라인을 통해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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