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예보에 따르면 예보는 착오송금 반환지도 제도를 시행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착오송금인으로부터 118억원 상당의 총 8026건의 지원 신청을 받아 이중 2330건에 해당하는 29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착오송금인이 착오송금한 금전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신속하게 반환받을 수 있는 제도를 가리킨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난해 8월 이후 지원 신청은 월평균 약 943건으로 약 13억7000만원이다. 착오송금반환 지원여부 심사가 완료된 건 중에서 보이스피싱등 지원대상이 아닌 건의 비중이 제도 시행 초기에는 82.8%에 달했으나 지난달 말 기준 51.9%로 감소했다.
착오송금액 규모는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2939건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하고 있으며, 300만원 미만이 총 83.9%를 차지했다.
또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착오송금 반환은 월평균 약 291건의 3억6000만원 수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 설 연휴 등 영업일 감소에 따라 반환실적이 감소했으나 지난달 반환실적은 364건으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관련기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지배구조 일단락, 이번엔 주가” 임종룡, 자사주 사들인 배경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2252110737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종현 쿠콘 대표, AI 에이전트로 금융 밖 데이터 확장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016060588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2249530409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12452708487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