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장 매출의 경우 1178억원…전년 比 101%↑
윤홍근 BBQ 회장 외신과 인터뷰 통해 "라이벌 '맥도날드', 2~3년 내 IPO 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이 지난해 매출 3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사진은 BBQ CI./사진제공=본사 DB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매출 3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올랐다.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2% 오르며 16.8%를 기록했다.
BBQ 관계자는 "지난해 배달 수수료, 인건비, 곡물가 등 많은 제반 비용이 올랐다"며 "가격 동결 선언 이후 본사에서 감내하는 부분이 많아 영업이익률 증가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BBQ 해외 매장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178억원을 기록했다. BBQ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가 해외에서 알려지고 있어 해외 매장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홍근 BBQ 회장은 1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 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윤 회장은 "2~3년 내 IPO(기업공개)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또 미국의 '맥도날드'를 라이벌로 언급하며 BBQ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BBQ는 현재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외식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미국의 쉑쉑버거를 제치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에는 세계적인 유명 레스토랑 전문지 'QSR(Quick Service Restaurant)'에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BBQ는 오는 17일까지 자사앱(BBQ앱) 활성화를 위해 황금올리브 시리즈 3종 주문 시 사이드 신메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BBQ는 오는 17일까지 자사앱(BBQ앱) 활성화를 위해 황금올리브 시리즈 3종 주문 시 사이드 신메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얼 초코볼', '씨솔트 카라멜볼', '치즐링 칩스' 중 하나를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18년간 황금올리브 시리즈를 꾸준하게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이벤트에 이어 한 번 더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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