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쌍용차 인수전 관련주인 KG그룹주는 주가가 고공행진 하는 등 관련주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쌍방울 그룹의 특장차 회사인 광림이 전 거래일 대비 25.33% 급락한 2520원에 마감했다.
미래산업(-6.10%), 비비안(-5.85%), 아이오케이(-5.24%), 나노스(-3.05%) 등 상장된 다른 계열사 주가도 하락불을 켰다.
쌍방울그룹주 주가 하락은 인수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KB증권은 "추가적인 내부 논의 과정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리스크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선제적으로 철회의사를 전달한 상황"이라며 "금융참여의향서(LOI)는 법적 구속력을 갖지 않으며, 그 제출 역시 딜을 제안하는 초기 과정의 절차일뿐"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KG스틸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른 39만2500원에 마감했다. KG그룹의 쌍용차 인수전 참여 소식이 전해진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째 상한가를 찍었다.
KG스틸(10.97%), KG ETS(8.57%), KG케미칼(7.95%) 등 다른 KG그룹 계열사 주가도 상승불을 켰다.
인수전 관련주가 급등락하는 가운데 지난 7일 금융당국은 부실기업 매각과정에서 참여기업의 주가이상변동 등 불공정거래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공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THE COMPASS] 로보티즈, ‘적자’지만 괜찮아…현금흐름 관리 ‘눈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4062606116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