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X는 최고급 세단과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플래그십 제품이다.
또 입체 아이콘으로 트레드의 마모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마모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 직접 아이콘를 눈으로 확인하고 타이어 성능 저감 상황과 교체시기를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 저소음 '공명음 저감 타이어'도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마제스티X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구매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마제스티X는 국내 고급 세단 및 수입차의 승차감과 성능, 안정성이 대폭 강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타이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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