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 보다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1% 감소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당초 시장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에프앤가이드가 6일 종합한 국내 증권사들의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632억원이다. 이 보다 1000억원 가량 더 많은 이익을 낸 것이다.
폭스바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우크라이나로부터 공급받던 와이어링하네스(배선뭉치) 부족으로 독일 공장 2곳 가동을 중단해야 했다.
GM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 볼트EV 리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말부터 신차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신형 볼트EV 생산은 이달초에야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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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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