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톡은 온라인 우수고객이 관심종목, 섹터, 애널리스트 등을 등록해두면 이에 대한 공시/실적발표, 리포트 등 정보가 나올 때마다 고객에 알람을 제공하는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다.
특히 관심종목에 이슈가 발생했을 때 해당 종목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가 이에 대해 작성한 코멘트를 즉시 받아볼 수도 있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상무는 "유튜브를 통해 애널리스트가 실시간으로 투자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투자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투자정보를 꾸준히 확충해, 모든 고객분들이 정보의 격차없이 투자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투자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 상담 일시를 지정해 예약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평균 13년 경력의 디지털PB(프라이빗뱅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리서치톡 론칭을 통해 투자정보의 시의성과 활용도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 전문적인 투자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삼성증권만의 디지털 신규 서비스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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