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컨셉은 라이프 카테고리 매출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관련 브랜드를 대폭 입점시키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W컨셉은 패션, 뷰티 이외의 홈, 디지털, 여행, 펫(반려용품), 잡화 등을 통칭해 라이프 카테고리로 취급,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W컨셉 ‘라이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이상 크게 신장했다. 패션과 뷰티에 대한 큐레이션 서비스 경쟁력을 라이프 카테고리에도 적용하고 패셔너블하게 차별화해 선보인 점이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홈(HOME)’ 관련 상품의 관심도 크게 늘어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주방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했는데 재택근무 등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상품군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3월 다이닝 키친 브랜드 ‘오덴세(odense)’를 입점시켜 진행한 론칭 행사에서 목표 대비 180% 이상의 성과를 보이는 등 고객 니즈가 크다는 점도 확인했다.
W컨셉은 이와 같은 라이프 카테고리 성장세를 고려해 콘텐츠와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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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수입 리빙 편집샵, 디지털 가전 등의 입점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W컨셉 관계자는 “일상 곳곳에서 트렌디한 감성이 담긴 제품을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일한 제품도 ‘W컨셉스럽게’ 재구성하여 제품이 차별화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W컨셉 스타일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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