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8일부터 개시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별도 앱(app)이나 계좌 추가 개설 없이 카카오페이앱 주식 서비스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소수점 투자는 1일 1회 거래만 가능했지만,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최초로 사용자들의 주문을 모아 빠르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환전 절차도 필요 없다. 통합증거금을 통해 자동환전이 적용되기 때문에 보유한 원화로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초기에는 테슬라, 디즈니, 넷플릭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미국 우량 주식 24개 종목으로 시작하며, 소수점 거래 종목은 점차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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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은 “펀드에서 ‘동전 모으기’와 같이 누구나 소액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투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온 만큼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사용자들이 ‘나’에게 딱 맞는 방식으로 해외 우량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시작부터 다르게 생각했다”며 “상대적으로 비싼 해외 우량주도 누구나 동등한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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