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김병묵, 윤여원) 23일 정기주주총회를 마쳤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박정원닫기
박정원기사 모아보기 전무를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박정원 전무는 현재 콜마비앤에이치 기획관리 총괄을 맡고 있다. 박 전무는 HK이노엔 근무 당시 H&B(헬스앤뷰티)사업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주주총회 이후 커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건강기능식품시장은 1625억달러(약 199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지난해 5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 이는 2016년 대비 약 2조원 이상 커진 수치다.
이 회사는 지난달 28일 'DNA 분석'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하며 국산 원료 품질관리에 대한 경쟁력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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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비상근 감사위원으로 박동수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명예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박 감사위원은 제일연마공업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등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이 날 ▲이사회 정관 일부 변경 ▲제8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박정원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이익 배당을 이야기했다. 콜마BNH는 1주당 385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
현재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사회 의장은 이 찬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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