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총괄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강력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리츠 AMC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I)를 설립, 자산운용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대표를 겸직하며 2년 만에 운용 자산을 1조70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SK디앤디를 개발-투자-운영을 통합하는 종합 부동산 회사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SK디앤디에서 주거용 부동산 개발을 담당하는 RESI솔루션개발운용본부장을 역임하며, 새로운 도심형 주거 상품인 ‘에피소드’을 성공적으로 시장에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피소드는 지난 2020년 성수에 첫 선을 보인 후 지속적인 호응을 얻어, 올해 초 서초, 강남, 신촌, 수유 등에서 총 1400여 세대 규모를 신규 오픈했다.
김도현 신임 대표이사는 “SK디앤디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견고한 사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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